제목 | 늘씬녀가 될꼬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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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나 | 조회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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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고심하고 시작한 리포소닉.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어서 여기저기 전화도 많이 했었는데
착한가격, 친철한 간호사샘들 만나서 2달간 호강 중입니다.
일줄마다 꼬박꼬박 잘 와준다며 서비스를 마구 날려주시는 우리 원장님.
감사해요.
모 먹을거라도 사다 드리고 싶은데.. 왠지 비만클리닉에 그런거 사가면 안될것같아서.^^;;
아까 8주째라 인바디랑 사진,사이즈 측정하고 집에 왔는데 넘 기뻐서 집에 오자마자 글 후기 남겨요.
치마가 지난주부턴가 헐렁해진것같아서 빠졌구나 하고 기대는 하고있었는데
오로지 체지방에서만 그렇게 빠져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히히..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