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Re: 여름도 가고 제 살도 갔네요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37 본문 안녕하세요, 가을님, 연세SL의원입니다. 정말 9월로 들어서자마자 선선한 바람이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것이 여름이 가버렸나봅니다. 한여름에도 꾸준하고 열심히 함꼐 노력해주시고 관리 해주신 가을님 남은 4주도 사이즈 감소를 기대하며 2주후 예약 날짜에 뵙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